OKKY 뷰티세미나 후기
오키에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처음에 개발 얘기 안하는 개발자들의 뷰티 세미나 라는 타이틀이 굉장히 흥미로워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안그래도 뷰티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궁금했는데~
당일 7시에 도착하니 테이블에 이렇게 기념품(?)들이 잔뜩있어서 1차 놀람 그리고 저녁으로 준비해주신 샌드위치가 맛있어서 2차 놀람이었어요
기획하신 지원님이 직접 준비해주신 페이스타올이랑 연사자님이 사용하시는 스킨도 같이 주셔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사용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뷰티세미나 연사자로 오신 분은 20년차 백엔드 개발자셨습니다!
연사자님의 아침 스킨케어를 개발 용어와 융합해서 소개해주셨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예를 들어 스킨케어를 하면서 옷을 입는다 ~ 이걸 비동기로 처리해야한다 던지
롤백은 없다~ 등등 ㅎㅎㅎㅎ
사실 연사자님이 너무 화려하셔서 첫인상은 디자인이나 마케팅 하시는 분 같았는데 발표자료를 보고
아하 맞다 20년차 개발자셨지.. 했어요 ㅎㅎㅎㅎ
어쨌든 연사자님의 스킨케어 루틴 설명이 끝나면 직접 스킨케어 루틴을 체험해볼 수 있는 세션도 있었어요!
저는 피부가 예민해서 직접 참여는 못했지만(..) 다른분들이 하는걸 구경했는데 다들 너무 진심이셨고..
또 돌아다니시면서 직접 해주시는데 너무 프로의 손길 같았습니다 ㅎㅎ
뷰티용품도 많이 가져오셔서 영업 제대로 됐습니다!ㅎㅎ
세미나는 2시간 정도 진행해서 9시에 끝났는데 진짜 처음 자기소개 외에는 진짜 개발 이야기를 1도 하지 않아서 의외이면서도 오히려 분위기가 빨리 풀어진 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개발자 모임도 있구나 싶어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재미있는 세미나 있으면 참여하고 싶어요!
세미나에 너무 집중해서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는데 기념품 사진 풀어봅니다!ㅎㅎ
뷰티세미나 준비해주신 지원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