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뒷담화를 좀 하겠습니다.
To. A 프리랜서님께
저에게 “찐따 MBTI 네요ㅋㅋ” 라고하셨을때,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우린 뵌지 3일밖에 안된 상태였잖아요.
본인이 갖고 있던 물건을 제가 잃어버린거라고 몰아가셨을때도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혹시나, 제가 잃어버린건가 싶어서 허둥지둥 찾고있는데….
“없어요? 혹시 으적으적 씹어드셨어요? ㅋㅋ” 라고 하셨을때도,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그 물건이 A님 서랍에서 나왔을때 “아 쏘리~” 대신 “미안합니다” 가 더 나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왜 황금같은 주말에 A님과 둘이서 밥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약 취소하세요.
제게 늘 당황을 주신 A님, 이제 일주일뒤면 회사를 떠나시는군요.
함께해서 늘 당황스러웠으며, 다신 안뵈어도 될것같습니다.
PS. “사람이 3명모이면 그중 한사람은 반드시 빌런이라고 한다. 근데 난 그런 빌런을 만나본적이 없다”
라고 하신말씀이 기억납니다.그 빌런은, A님. 바로 당신이셨을거에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