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적이 많습니다…
공공위주로 플젝을 하는데
클라이언트 쪽 담당자가 플젝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헬입니다.
기획자, 사업담당자가 상상을 해서 사업을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
오히려 클라이언트쪽이 관심이 많고 요구사항이 명확할때가 편합니다.
그럼 갈길이 명확하거든요 …
그리고 불가능 것을 자꾸 기획합니다.
서로 다른 두 데이터셋을 매핑해서 100% 정보로 만들라고 하질 않나.
공공에서 가진 프라이빗 데이터를 개방한다는 전제로 제안서를 작성하질 않나.
사업기간 끝났는데 관심없던 클라이언트가 완료된 서비스 처음 보고 뒤엎질 않나.
클라이언트가 개발 실무자한테 직접 이것 저것 제시하게 만들고
실무자 평가는 플젝 사업 비용으로 평가를 합니다.
기획이 뒤엎이면 기획이 책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같은 회사 직원한테 갑질 업무 받고 평가는 플젝에 한정되서 받는 구조라
잘해도 손해 못해도 손해입니다.
늘 손해는 개발자가 보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