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취준개발자 갈피를 못 잡겠네요
안녕하세요 맨날 게시글 보기만 하다가 이젠 갈피를 못 잡겠어서 푸념식으로 한번 올려보네요
작년에 2년제 컴공 졸업 후 웹개발 국비 수업을 11월에 수료한 뒤 학원과 연계되어 있는 SI회사에 취업을 했었습니다
3개월 정도 교육을 받고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였는데 계엄 이후에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회사 분위기가 급격히 안 좋아지더라구요
그러다 결국엔 2월에 신입뿐만 아니라 대기하고 있던 기존 개발자분들에게도 자택에서 무급대기 결정이 났구요
저도 집에서 대기하면서 중간중간 프로젝트가 있을 수도 있다라는 회사 연락을 받으며 공부를 했지만 결국 인터뷰조차 없었고 4월쯤 퇴사가 확정이 됐네요
퇴사 확정 후에 허탈감이 커서 손 놓고 있다가 다시 정신 차리고 이력서도 넣으면서 취준을 하고 있는데 가면 갈수록 서류 합격도 적어질 뿐만 아니라 이력서 열람도 구경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분야를 바꿔볼까라는 생각도 들어서 네트워크, 보안 이쪽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고민이 많이 됩니다 계속 웹 개발쪽을 붙잡고 있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관심이 생긴 네트워크쪽을 공부해볼지.. ㅠㅠ
다들 바쁘신 와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조언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네트워크, 보안쪽 공부를 시작할 때 어떻게 시작을 하면 좋을 지도 말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원래 국비학원을 생각했으나 바로 작년에 들었어서 국비학원은 수강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독학으로도 괜찮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복잡한 마음에 쓴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