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차.. 이직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 개발자님들 저는 국비4개월반짜리 수료후 취업하여 현재 6개월정도 근무한 28살 개발자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사유는 다들 비슷하겠지만,
돈, 기술(커리어), 지역, 불확실한 체계 등 입니다.
6개월 전 취업이 어려운 시기였던지라… (지금이 더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ㅠㅠ)
본가쪽에서 먼 타 지역에 위치해있고, 연봉의 앞자리가 2 이지만 입사를 했습니다.
들어와보니 프론트는 넥사크로를 사용하더군요
si에서는 간간히 사용하긴 하지만 미래를 생각해보면 이직 시 풀이 좁아질 것 같기도 하고
한번 이직이 생각나니
체계적이지 못한 업무 플로우, 충분하지 않은 보상 등 보이지 않던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여기서 고민은
1년 채우고 이직 vs 지금부터 이직 준비
인데요
물론 지금부터 이직 준비를 한다고 바로 이직이 되는 건 아니지만,
지금부터 이직 준비 하다가 1년 채우기 전에 이직이 된다는 가정 하에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년을 채워도 경력직이 아닌 신입직에 지원해야하고(중고신입)
그러는 경우에는 1년의 경력을 인정해줘서 연봉을 신입보다 더 주는 회사는 있기야 하겠지만 대부분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1년 채우고 이직 : 퇴직금 수령 가능 / 6개월 시간낭비 / 6개월간 낮은연봉
지금부터 이직준비 : 퇴직금 수령 불가능 / 6개월 빨리 / 이직후 연봉상승
이렇게 보고있는데,
1년을 채우는게 좋을까요?
의미가 클까요?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