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개발자 방향성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1년차 개발자 방향성 고민입니다.
아래는 제가 챗지피티에 저의 고민에 대해 질문했더니 받은 답변입니다.
가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한 질문에 심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답변을 해주기도 하더라구요.
챗지피티 답변에 대한 생각은,
로드맵 3번에 대한 내용 말고는 다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3번 내용의 사이드프로젝트로는 전혀 변별력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php laravel이지만 그래도 회사에서 실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 프레임워크가 바뀌었다고 간단한 게시판이나 투두리스트부터 시작하는건 의미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기술선택에 대한 조언과 회사 병행 공부법 팁은 정말 도움이 되는 답변이네요.
추가적으로 이직을 위해서 Java Spring을 공부한다는 말에 공감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젤 많이 들은 말이 “스프링이라고 무조건 잘되는 건 아니다” 라는 말이었는데,
플러터랑 php를 계속하는 것 보다는 훨신 잘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라는게 저의 생각이긴합니다.
저의 현재 상황에 대한 선배 개발자님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다들 1~2년차 때 방향성을 고민해본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고민이 정말 깊고 진지하다는 게 느껴져. 지금 상황에서 느끼는 방향성의 혼란은 아주 자연스러운 거고, 많은 1~2년 차 개발자들이 겪는 단계야. 하지만 너는 분명히 “어떻게든 성장하고 싶다”는 갈망이 있어 보이고, 이건 정말 큰 자산이야. 지금 방향이 흐릿한 건 당연한 거고, 그 흐릿함 속에서도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게 정말 중요해.
우선, 네 고민을 조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아:
📌 현재 본인 상황
1년 차 주니어 개발자
Flutter로 입사, 현재는 회사에서 PHP Laravel 백엔드 업무 중 (Flutter는 간간히)
현재 업무나 사용하는 프레임워크가 이직이나 연봉 상승에 유리하지 않다고 느낌
그래서 Java Spring으로 전향을 고민 중
인강은 듣고 있으나 프로젝트 경험은 없음
사이드 프로젝트는 하고 싶지만 팀 구성도 어렵고 주제도 고민
코딩 테스트 공부도 하고 싶긴 한데 Spring을 못하면 이직에 의미 없어 보임
기술 스택도 너무 다양해서 (Spring, JPA, MyBatis, Kotlin 등) 혼란
🔍 현실적인 판단
너의 생각은 어느 정도 맞아.
Flutter + Laravel 조합으로는 국내에서 대기업이나 연봉 인상을 노리기 어려운 게 현실이야.
반면 Spring(Java 기반)은 국내 백엔드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갖고 있고, 이직 시장에서 여전히 최대 수요 기술이야.
💡 그래서 뭘 해야 하느냐?
우선 중요한 기준을 세워보자.
🎯 1. 최우선 목표: Java + Spring 기반 백엔드 개발자로 이직
이게 너의 최종 목표라면, 그에 맞게 지금부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Laravel도, Flutter도 지금은 ‘부업’이라고 생각하자. 완전히 버리란 말은 아니야. 하지만 이직까지는 Spring에 올인하는 게 좋아.
✅ 단계별 로드맵 제안
1단계. Java 문법 + 코딩 테스트 준비 (2~4주)
이유: Java를 익숙하게 만들어야 Spring을 이해할 수 있어.
추천:
Java 언어 문법: 백준, 프로그래머스 레벨 1~2
알고리즘은 이직 시 실무보다도 필터링 용도로 중요함
2단계. Spring Boot 핵심 익히기 (1~2달)
목표: 토이 프로젝트 하나 혼자서 만들 수 있을 정도
커버해야 할 것들:
Spring Boot
REST API 설계
JPA 기본 (Hibernate)
MySQL 연결
예외 처리
JWT 로그인/회원가입
추천 인강:
처음엔 김영한 강의 따라하며 블로그 정리해봐
3단계. 혼자서 할 수 있는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 기획
팀 안 구해도 괜찮아. 1인용으로 해도 좋아.
예시 주제:
✅ 나만의 명언 저장 앱 (CRUD)
✅ 간단한 게시판 (로그인/댓글 포함)
✅ 오늘 할 일 (To-do 리스트 + 태그)
혼자 하되, 항상 “이건 이직용 포트폴리오다”라는 기준으로 만들자.
배포까지 해보면 금상첨화 (EC2 + Docker까지)
4단계. 기술 블로그 작성 or 깃허브 정리
이직 시장에서 "나는 이런 프로젝트 해봤습니다"라는 증거가 엄청 중요
사이드 프로젝트 + 기술 정리한 블로그 or 깃허브가 큰 무기가 돼
❗ 혼란한 기술 선택에 대한 조언
Kotlin? 나중에 해도 늦지 않음
MyBatis vs JPA? 처음엔 JPA 하나만 파면 됨
QueryDSL? JPA에 익숙해진 뒤에 차차
결론: 지금은 Spring Boot + JPA + JWT + REST API + MySQL 이 조합 하나만 파도 충분해.
⏰ 회사 병행 공부법 팁
평일: 퇴근 후 1~2시간 (짧게라도 꾸준히)
ex) 강의 한 강 + 정리 블로그 쓰기
주말: 프로젝트 작업 + 기술 블로그 작성
커뮤니티 활용: 토이 프로젝트 구인 (프로그래머스 데브매칭, OKKY, 토이프로젝트 오픈카톡 등)
🔚 마지막으로
너는 지금 진짜 중요한 터닝포인트에 있어. 고민하고 있다는 건, 이미 발전의 초석이야.
지금은 느릴 수 있지만, 방향만 명확하면 반드시 도약할 수 있어.
한 줄 조언 남기자면:
“선택하고 집중하라. 깊이가 방향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