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닌다고 자만하면 안됩니다.
저도 오키 고인물까진 아니지만...그래도 제가 오키 첨에 들어왔던 5년인가 6년전에는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요즘 부쩍 대기업이니 중견이니 si니 서비스니 하면서 회사로 갈등분란이 일어나네요.
이에 대해서 길게 쓰고 싶진 않고...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은 대기업다닌다고 반드시 내가 잘난게 아니라는걸 알아야합니다.
반대로 중소기업 다닌다고 반드시 실력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느끼는건
사람의 실력이나 인격도 물론 성공요소에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그것과 비슷하게, 혹은 어쩌면 더 심하게 작용하는게 운과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실력이나 인격과 별개로 운과 타이밍이 잘 맞아서 더 좋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반대로 그게 안 맞아서 더 안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자만하거나 교만해져서 쉽게 남을 무시하는 사람은 언제든 그게 본인에게 돌아올 수도 있다는 겁니다.
어떤 형태로든요.
여긴 그래도 다 같이 개발하자고 모인 사람들일텐데 여기서까지 업종이니 회사규모니 이런걸로 서로 까내리는건 좀 보기 안 좋네요.
그리고...솔직히 좀 같잖기도 합니다. 어차피 다 같이 월급쟁인데... 월급쟁이끼리 뭐 얼마나 차이난다고 까내리는지...
사업가들이 보면 웃길거 같아요.
여기선 같이 좀 사이좋게 으샤으샤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