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주변에 물을 곳이 많지 않아 이곳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년 6개월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직에 대한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
자체 솔루션 보유
워라벨 : 최상(근무지 20분, 야근 없음, 업무 압박 없음)
연봉 3천 중반
업무: 자체 솔루션 유지 보수 및 신규 솔루션 개발
단점: 기술적으로 실력이 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음
규모: 전체 인원은 약 100명 이지만 개발자는 10명 미만
이직 고민중인 회사
솔루션
업무: 신규 솔루션 개발
연봉 : 4천 초반
워라벨: 하(1시간 이내 근무지, 야근 많을 것으로 예상)
리스크: 신규 설립회사 2달도 안된 회사
규모: 10명미만 (전부 10년차 이상 개발자)
이직 고민중인 회사는 같이 근무하던 약 20년차 경력의 개발자 분이 같이 일해보자고 하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편안하지만 기술적으로 성장 하는 것을 잘 못느끼겠습니다.
물론 성장은 개인이 스스로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업무를 하며 성장하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지금 잘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래서 퇴근 후 혼자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허기를 달래고 있습니다.
코드 퀄리티 적인 성장이라도 할 수 없다면 보다는 기술 경험이라도 많이 쌓자는 마인드로 고민중인데 조언 받고자 글 올립니다.
비난도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