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추천 취업
안녕하세요.
여러 의견들을 듣고 싶어서 글을 작성해봅니다.
저번주에 교수님에게 개인적인 연락으로 취업관해 연락을 받았고, 본인이 추천하는 회사에 지원할 생각있냐고 여쭤보셔서 당장 취업도 안되고 면접 경험도 할겸 가벼운 마음으로 한다고 하였고, 바로 이틀 뒤에 면접일정이 있어서 제대로 준비도 안해서 그냥 가볍게 보고 왔습니다.
그 주에 시험이 있어서 공고를 제대로 읽지 않고 일단 지원했던터라 면접끝나고 공고를 읽어봤는데, 계약직에 연봉도 적다고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틀뒤에 최종이라서 그 전날에 교수님한테 연락드려서 좀 더 준비하고 다른 회사 알아보겠다 말씀드렸는데, 가서 경험하고 배우고 나오라고, 그리고 이미 최종까지 왔는데 지금 안하면 너 후배들도 선입견 생겨서 안받아줄거고, 자기도 난처해진다라고 말씀하셔서 최종까지 갔다왔는데...
전산직쪽이라 개발쪽으론 이직도 힘들것 같은데.. 아직 최종합격은 아니긴한데 그 전에 말씀을 드려야할지 아니면 진짜 경험을 쌓고 중고 신입으로 1년을 채우고 이직하는게 좋을지 판단이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