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거랑.. 잘 하는 거의 갭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운동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재밌어서 계속 하는 거지만!
잘 한다고 인정받는 영역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요즘에 다시 드네요
축구 좀 한다고 하면? "네가 손흥민처럼 될 거 같냐?"
LOL 좀 한다 치면? "네가? 페이커처럼 될 거 같냐?"
라면서.. 초치는 꼰대들이 많은 것도 현실이죠..
개발자도..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ㅠ
하지만.. 저도 그렇고? 다들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내가.. "빌 게이츠"나? "래리 페이지"나? "마크 저커버그"
같은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건 알자나요? ㅠㅠ
하지만.. 오늘도 출근해서.. 내가 짜고 있던 코드를 끄적끄적 거리고 있는 건?
그 짓거리가! 재밌다고 느끼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ㅠ
내가 매일 하는 짓거리가? 정말.. 재미없는데!!! 강제로 하는 거라면?
그건.. 정말 고통스럽거든요 ㅠㅠ
제가..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포기하고 개발자의 삶을 시작한 것도?
저 한테? 전자공학은 너무 어렵고! 힘든 학문이었거든요 ㅠㅠ
만약.. 제가?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면?
더 연봉도 높고! 대우도 좋은 자리로 갈 수 있었을 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개발자로의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냥.. 그런 느낌이랄까요?
"지금하고 있는 이 짓거리가! 앞으로도 계속 재밌을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