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에서 노조는 깡패가 맞는듯요
‽ 정치색 다 모르겠고 노조 그 자체만으로 보고 쓴 글입니다.
이게 참 웃긴게
중소기업 제조쪽 종사자는 반 노예로 부당한 처우 받고
대기업 제조쪽 종사자는 귀족에 반 깡패고...
전태일 열사도 지금 이런걸 원한건 아닐텐데 말이죠
금속 쪽이 특히나
저희 업계 특성상 제조업에 출장을 많이 가는데
저는 금속노조 입김이 센 곳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뭐 어떻게 싫은가 하면
저희보고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면서도
그걸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나 저희 기술적 메카니즘은 단 하나도 이해 안하고
"그냥 이거 해줘 저거 해줘 안하면 노조원들이 voc 걸면 너네 얻어 터진다?
이거 다음주 월요일에 되게 해. 근데 우리 작업할때는 하지마. 우리 일요일 쉬거든? 그때 작업 해
대신 일요일도 오전에는 공사 있어서 너넨 하지말고 오후부터 해"
이꼴이니 정작 저희 회사 제품 구매하고 관리 담당하는 생산 기술(사무 보는 분)부서 사람들은
그 노조원들 눈치만 보거나 찍소리도 못하죠...
그 사람들 고용하는 입장에선 오죽할까요...
장비를 사다놓고도 노조가 땡깡도 엄청 부리죠
"몰라 우리는 쓸줄 몰라 사용법 배우기도 싫어
에러 안나게 해. 에러 나면 노조들이 어떻게 하는가 봐라?"
이래놓고 에러나는거 대부분이 그 사람들 때문에 생긴 휴먼에러...
전태일 열사는 이런쪽으로의 노동자 권리 보장을 외치고 바라신게 아닐텐데 말이죠
지금의 노조들은 그저 자기 편하기 위해 다른 노동자들은 멸시하고 밟고 경멸하는 그 자체만의 태도를 가진거같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