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전공자였기에 학과 성적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새로 합격한 회사에서 말씀해주시길
학점이 다른 지원자보다 높아서 성실할 것 같아서 뽑아주셨다고 하네요.
의외였습니다. CS나 개발 관련 과목, 전공은 하나도 없는 제 성적이..
의외로 저에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학점은 그렇게 낮지도 높지도 않은 애매한 점수입니다.
3.94/4.5 였거든요.
연봉은 3000이고, 수습, 교육기간도 존재합니다.
교육기간이란 말에 살짝 PTSD가 왔으나.. 무급은 아니라는 말에 안심했습니다.
이래저래 진짜 취업하기 힘든데.. 얼마나 열악하든, 힘이 들든
이악물고 다닐렵니다. 면접 때도 이렇게 말씀드렸구요.
다른 신입, 취준생분들도 꼭 포기하지 마시고 취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무식한 거렁뱅이도 취업했습니다. 사람 죽으라는 법 없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