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지만, Okky덕에 지금까지 버티는 것 같네요.
처음 IT회사에 취업했을 때, 정말 포기하고 싶은 때가 많았습니다.
인력파견 업체가 뭔지도 모르고 덜컥 입사.
일주일동안 본사에서 MIPLATFORM 맛보기하다가
노트북 가지고 파견지로 직행.
인터넷도 안되는 환경에서 개발 업무를 부여받았는데,그 때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쌩으로 게시판 짜는게 정말 힘들다고.
하다가 막히면 같은 프로젝트 소속의 PL에게 여쭤본 적이 있었는데, 된통 혼났습니다.
"5년차라고 들었는데, 이제보니 아닌 것 같은데? 너 몇년차야?"
이렇게 구라쳐서 프로젝트 투입된 걸 들켜서, 쫓겨남.
이후, 파견 회사 퇴사하고,
본사에서 개발하는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일하면서 오류날 때, 도저히 모르겠다하면 구글링해보고
항상 상단에 Stack Overflow가 보였습니다.
거기 쓰여있는 영어는 대충 직독직해하고,
그래도 모르면 긁어서 구글번역으로 끼워맞췄는데,
그 당시에 구글이랑 OKJSP가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OKKY에 감사드립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