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밀렸는데 어떻게 일을 열심히?
임금 몇달치 밀렸고
(왜 아직까지 퇴사 안했냐 하신다면 내채공 묶여 있었고 이직 준비도 안되었고
연말까지 꼭 지급하겠다고 싹싹 빌고 여러가지 말못할 현실적인 문제가 컸습니다..)
퇴사는 마음 먹었고 언제 지를지 시기만 고민중인데요
부장님이 업무가지고 매일 심하게 쪼아댑니다..
어제 업무 진행 속도가 왜 이리 더디냐고 뭐라 하길래
솔직히 계속 월급도 안 나오고 점심값도 아끼느라 배고프다, 힘들다, 의욕없다 처음으로 볼멘소리 했더니
라떼는~ 소리를 실제로 들을줄 몰랐네요
안주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나중에 다 받을 돈인데 헛소리하지말고 일이나 하라네요
잘 참았는데 뭔가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매일 혼나도 그냥 그러려니 흘려듣는게 최고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