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CT 학점연계 인턴쉽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현재 4-2학기 휴학상태이고 복학하면서 학점도 채우고 실무경험도 쌓을겸 학점연계 인턴십에 지원하여 서류통과하고 오늘 면접을봤는데요, 프로젝트 관련한 질문, 프론트엔드 관련한 기술면접 질문 등을 주고 받았죠.
여기까진 평범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턴십에는 급여가 정해져있었습니다. 최저시급을 급여로 계산하여약 월 210만원 가량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갑자기 연봉협상 테이블이 열렸습니다.
저는 착각하신 줄 알고 "저는 인턴십 지원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니 받고싶은 연봉을 말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회사는 인턴이라고 돈을 적게주고 그런거 없고 하는만큼 챙겨준다고.
아예 연봉협상을 생각도 안하고 가서 당황한 기색하니 나중에 협의하자고 말씀하시고 면접이 끝났습니다.
인턴쉽 면접사례를 구글링 해봐도 연봉협상이 있었다는 사례는 없는거같은데 연봉을 제가 불러도 되나요?? 인턴인데?
무엇보다 합불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턴에게 연봉을 물어보면 그냥 있는그대로 말하는게 나았을까요?
사회 초년생이다보니 모든게 혼란스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