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 취업(기업 선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수도권 4년제 전공자,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24년 2월 졸업)
요즘 개발자 취업이 힘들다고해서 먼저 매운맛을 보자는 생각에 4학년 1학기지만 취업시장에 빨리 뛰어들었습니다.
정말 많이 떨어졌고, 엄청 가고싶은 회사는 아니지만 최종합격 1개, 2개 결과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힘들어서 배가불렀네 라는 말씀 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같이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 | 특징 | 고민하는 이유 |
|---|---|---|
티맥스 | 연봉 5천, 좋은 복지, 분당 출근 | "침몰하는 배" 라는 말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사실 연봉도 높고 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을까요? 괜히 이도저도 아닌 개발자가 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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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채용연계인턴 (최종면접) | 연봉 4600(추정), 복지 별로 없음 ,주 1회 재택, | 찾아봤는데 정보가 정말 없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채용연계인턴 (최종면접) | 연봉 미지수, 선릉 출근, 백엔드 기술스택: 파이썬(장고) 팀 전체에 10명 조금 넘어 보이는데 개발자 6명입니다.
| 위에 두 회사를 버리고 가야할까요? 성장 하나만 보고 가야할지 의문입니다. |
최대한 제가 고민하는 부분을 표로 적어봤습니다.
일단 어딜 가든 일하면서 하반기 역시 취준을 한번 더 도전할 생각입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힘들다보니 버리기에는 아까운 기업들이기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티맥스는 일단 9월 입사라 조금 더 고민할 시간이 있는데, 코오롱베니트와 스타트업은 7~8월에 인턴으로 근무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오롱베니트와 스타트업을 기준으로 먼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선택을 하실건가요?..
일단 연봉좋은 기업에 갈지... 스타트업에서 성장하며 스펙을 쌓고, 더 좋은기업으로 취업을 목표할지
뼈있고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