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 개발자 매너리즘?
어느덧 취업한지 3년차이네요
처음엔 비전공자이고, 국비 학원 나와서 연봉만 보고 죽어라 포폴 만들어서 취업하여 만족하는 초봉받고 입사 했었습니다.
20명이상 30인이하에 조그마한 기업에 웹 개발자로 취업 했으나 기획,디자인,서버,디비,백,프론트,업체 미팅 등 안해본게 없네요.
다만 전부 딥하게 하나도 못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개발 외적으로 막내가 할 수 있는거는 다 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프린터기 고장나면 출장 접수, 에어컨 고장 나면 에어컨 수리 접수, 타 부서 박스 옮기기) 뭐 예를들면 끝도 없네요.
2월에 연봉 협상하는데 제가 원하는 연봉 그 언저리만 가도 좋을련만 요즘 터무늬 없는 타부서 인력충원에 전년만큼 연봉 상승률이 되지 않을것같답니다.
뒤돌아보면 포폴되는건 제가만든 회사 홈페이지, 앱 정도 인데 어디서부터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참 막막하네요.
저같은 분들도 참 많은지도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