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제조업 전산직 퇴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웹 si 2년, 전산직 3년차인 개발자입니다.
Si 업체 다니다가 지인의 소개로 제조업 전산직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웹개발자가 필요하다고 하여 입사 후 1년동안은 계속 spring boot 로 개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1년 사이 제 위로 4명이 퇴사하여 파워빌더, vb6, c#, 델파이 프로그램도 같이 유지보수 및 개발을 하게 되면서 점점 웹에서 손이 멀어지고 현재는 거의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인은 그와중에 다른곳으로 이직했고요...
작년부터 시스템으로 일하자는 회사방침이 생겨 계속 신규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를 하고 있어 매일 10시 이후로 퇴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있습니다.
1년 넘게 이짓을 하다보니 이직준비도 계속 흐지부지되고 몸도 못버틸 지경까지 왔습니다.
팀장님께 휴가를 달라고 해도 너 없으면 일을 진행못한다고 휴가는 커녕 연차도 안보내주시네요...
서론이 길었는데 현재 제 목표는 java 기반 서비스업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도저히 환승이직은 힘들어 퇴사 후 공부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연봉은 현재 5천인데 퇴사 후 이직을 한다해도 현재 연봉을 맞출수 있을지 고민되어 계속 망설여지네요..
그래서 계속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준비하는것이 맞는건지 퇴사후 이직이 맞는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