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생산직에서 비전공자 개발자로 이직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생산라인에서 근무중이며 나이는 25세입니다. 일찍 취업한 케이스라 경력은 4 5년됐습니다.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회사 특유의 시스템, 문화, 담당업무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최근에 개발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쪽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입니다.
고등학교때 c언어 잠깐 해본것 빼고는 그냥 비전공자라 보시면 됩니다. 단순 이직이 목적이 아닌 정말 개발이 재밌을 것 같아 우선 국비지원 학원에서 간단하게 2 3달 주말반으로 체험해볼까합니다. 거기서 벽느끼고 포기하면 딱 그게 제 수준이겠죠. 만약 더욱 흥미를 느끼고 하고싶어졌을때는 평일반으로 수업을 들어야하는데 교대근무라 평일반은 출석이 힘들고 학원측에서도 시간 조율은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럼 퇴사후 국비지원 혹은 부트캠프(개인적으로는 국비지원이 나은것 같습니다) 루트를 타야 하는데 아무래도 현재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저로서는 리스키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현직 개발자분들이 보셨을때 지금 제 상황에서 퇴사후 개발자가 되려는 것이 무모해보이시는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 생각의 근거가 필요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면 고졸이고 연장 야간 수당제외 순수 세전 연봉은5천 초중반입니다. 혹시 퇴사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