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 50% 인상 질렀습니다.
"그래서 희망연봉은 어떻게되세요?"
"적정연봉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현재 회사에 있으면서, FTE 3.0이상의 일을 했음을 프로젝트 통해서 증명해왔고, 그 부분은 이미 기술면접에서 말씀드린바 있으며 그로 인해 이렇게 최종 처우협의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회사는 적어도 3배의이득을 바라보고 한명의 사람을 뽑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미 증명된 것으로 회사에 9배의 이득을 줄 수 있는 사람이고, 따라서 제가 요구하는 급여 인상분은 가장 겸손한 수준에서 50%라고 생각합니다."
"30% 인상에 성과급 포함하면 50% 이상도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방향으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성과급 적용방식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 문서첨부해서 메일 주시면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막상 면접에는 패기를 부렸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객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