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글) 제 커리어가 망한걸까요...
저는 지방의 중소기업 재직중인 6년차 퍼블리셔입니다.
현재 저의 업무적인 역량은 html, css, javascript, java, jsp, sql, react, react-native, nodejs 등이며
자격증은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 정보처리기사 등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위 같은 업량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이직을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최근 연봉협상을 진행하던중..
저와의 협상이 끝나지도 않은체 연봉협상 종결을 판정 받았습니다.
회사는 첫 회사에서 지금까지 이직없이 다니고 있고
아래는 현재 까지의 연봉협상 상황입니다.
1년차(신입) : 1800
2년차 : 2000 (+200)
3년차 : 2280 (+280)
4년차 : 2760 (+480)
5년차 : 3060 (+300)
6년차(현재) : 3300 (+240)
다니면서도 연봉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이직을 생각을 하면서도
아직 배울것도 많고 준비해야할것이 많다고 합리화하면서
계속 다니다보니 5년이 흘러버린것 같습니다.
이번 막무가내식 협상을 통해 (이런식으로 진행되었던적이 처음)
제가 지금껏 이 회사에 헌신해온것에 대한 허탈함과 서운함만 들 뿐이네요...
최근에 이직을 목적으로 면접도 두어군데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에 절반은 대답하였지만 절반은 적절한 대답을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면접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제가 한곳에 오래있었긴 했구나 생각이들었습니다.
그저 이런 상황에 대한 푸념입니다 ㅠㅠ
업계 동료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