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가 선배분들께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 글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은 것이 있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2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면접을 계속 보고 다니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서류 넣은 것 중 3/4를 떨어지고 통과한 곳에서 면접을 이곳저곳 보다가 처우협의만 남은 곳이 한 곳 있습니다. 조건이 3600이고 스타트업인데... 연봉은 둘째치고 스타트업이라 사수가 없다고 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분 한 분 계시구요(저는 백엔드로 지원했습니다).
위와 같은 회사에 갓 대학 졸업한 신입이 들어가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내용의 글들을 찾아봤는데, 많은 분들이 사수가 없는 스타트업은 꺼려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걱정인건 취업이 될지 안될지 막막한 상황에서 확실한 곳 한군데라도 들어가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다른 면접을 본 곳들도 있지만 면접을 엄청 잘봤다는 확신이 들지는 않아 고민하게 되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