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민준비과정
29살에
호주워홀 다녀와서
난 여기 살아야겠다 라고 결심을 한거 같아요
저한테는 한국에서 대기업 일할때보다
호주에서 식당,공장,리조트에서 일할때가 훨씬 행복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와서 영어공부 계속하다가
어느정도 공부 후
해외근무하고싶어서
말레이시아에 어느정도 일하다가
코로나때문에
한국에 도착 후
안정적으로 내가 원하는 나라가서 일하려면
기술이 있어야겠더라구요
만약 영주권만 받는게 목표다
라면 캐나다,호주,유럽에 한인업체에
취업해서 1~2년정도 일하면 영주권신청이 거의 나오더라구요
근데 먼저 이런방법으로 이민을간 분들이 조언해주는건
영주권을 따는게 먼저가 아니라
와서 어떤일을 하고 먹고살건지를
준비하는게 더 중요하더고 하더라구요
맞는말인거 같아요
그래서 처음엔
타일, 용접 쪽으로 비자가 잘나오고 부족직군에 속해있다고 해서
이쪽으로 알아봤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예전만큼 오픈이 안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해외취업사이트에서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IT직군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예전부터 이쪽으로 해외취업, 이민관련 글이 눈에 익었던거 같아요
그 뒤로 개발자로 해외취업한 분들 유튜브, 블로그 등등 참고하고
어떻게하면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본거 같아요
그뒤로 혼자 독학 하다가
학원다니구
지금은 회사도 잠깐다니고 스택 안맞아서
다른회사 면접보러 다니구있네요
어쨌든 느리지만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거 같아요
아마 2022년은 굉장히 중요한 해일것 같아요
1년 경력을 쌓으면
그때부터 기술+영어 준비가되고
Job apply를 할수 있을꺼 같아요
일단 취업만하면 영주권신청은
수월하게 될테니까요
이렇게 벌써 5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네요
더 빠른방법이 있지 않았을까...생각해보면
가장 수월한방법으로는
1. 투자이민
몇십억 가지고 있으면 영주권 바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저랑 관련없는 방법이구
2. 유학 후 이민
이 방법은 가장 좋은방법이에요
캐나다에 컬리지에 2년~3년 졸업하고
취업하면 바로 비자가 나오거든요
졸업하는 순간 2년이상 워크퍼밋(비자)가 나와서
영주권 딴다고 보면 되는방법이죠
단 최소 8000만원~ 1억 정도 비용이 들고
영어레벨이 높아야해요
3. LMIA
캐나다 기준으로 말해볼께요
한인업체나 인력을 구하기 힘든 회사에
취업해서 2년정도 근무하고 영주권을 받는 절차에요
이 방법도 영주권을 따기 수월하지만
2년이란 시간동안 거의 노예계약으로 일하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나와서는 결국 다른업종,기술을 배워야하는게 단점이에요
4.기술이민
이게 결국 선택하게된 방법이에요
1년 기술직 경력 + IELTS(영어시험) 점수
이렇게 준비되면
한국에서 바로 영주권신청도 가능하고
캐나다에 취업하게되면
기술이민으로 영주권이 잘나오는 편이에요
적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졌네요
처음 호주 워홀갈때는
비자도 쉽게 나오고
금방 준비하면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쉬운게 아니였네요
영어 + 돈 + 기술..
참.. 내년이면 6년째 준비하는건데
꼭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