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하니 생각나는 오키 수출글


원글은 오키가 맞는데 원 댓글은 삭제된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입사는 실력순이 맞는데
스케일이 커져서 매니저가 된다거나, 더 크게는 IT벤처를 진행하게 될경우 학벌이 훨씬 중요해진다는 설이 많고
밑에 분이 글 써주셨는데
일반적으로 유명하고 누구나 추구하는 네카라쿠배를 비롯한 IT 유명기업, 대기업등지에서는 설카포급. 특히 석박을 마주하기는 오히려 어려운게 맞긴 합니다.
애시당초 cs대학원 과정이란게 일반적인 웹앱개발과는 한없이 동떨어진 커리어고, 요즘 채용붐인 AI 쪽에 편승해서 고연봉으로 입사하고 안주하는 케이스를 제외하곤
오히려 저정도 엘리트들은
1. 정출연
2. 주변 멤버를 모아 스타트업 설립
3. 아직 대중들에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니콘 기업 취직
에 좀더 우선순위가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3번은 같은 연구실 출신 또는 검증된 지인 엘리트들만 정예로 모아 1인당 수억 수십억씩 매출 내는곳에 내부추천에 들어가는 방식이죠. 애시당초 공개채용이란게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취준생은 존재조차 모르고 취업하는것도 불가능한 테크 기업입니다.
대기업, 사기업은 그들에겐 마지막 티어, 정말 최후의 보루 같은 느낌입니다. 설카포 석사과정이라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기본쟉으로 삼전 현차 등지에서 산학장학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어서(특히 상시채용이 보편화된 지금은 더 심할겁니다) 석사 연구비보다 수 배는 더 받으면서 졸업후 취업연계하는게 원한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걸 아실겁니다. 채용전제 장학금도 독려하는데 졸업후 일반지원했을때 합격률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일단 위 3개항목은 실적도 실적이고 학벌을 지지리도 타기 때문에 우리 눈에 띄지 않는 엘리트들은 다 자기 가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접할 일이 없으니까 체감이 안 될 뿐이지 그냥 그들만의 리그에서 논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단적으로 삼전에서 서울대 학사졸을 보기 쉬울까요? 고위직중에서는 찾기 쉽겠지만 일반적인 사회초년생들은 SK같은곳에 더 포진해 있을겁니다
보통 대기업, 그외 유명기업 사람들이 설카포, 특히 학사졸 학벌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가
애시당초 학교 내에서도 하위 티어 사람들이 튕겨져 나가는 곳이며, 거기서도 확률적으로 바보같은 사람이 당첨된 케이스일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