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6개월차 퇴사 질문
안녕하세요 국비를 듣고 중소 SI업체에 입사한 6개월차 신입입니다.
월급은 이것저것 때고 해서 200정도입니다. 야근을 강요하지는 않지만 야근을 하지 않고서는 일을 끝마칠 분량이 아니어서 매번 적어도 4~50분은 늦게 퇴근하고있습니다.
이 정도는 그래도 예상을 해왔기에 다닐만 했습니다만
프로젝트가 끝나고 최근 SM 근무를 맞게 되면서 없던 불평이 생기고 있습니다.
근무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주말, 새벽 근무가 추가됨(24시간 대기 3교대 근무)
2. SM근무만이 아닌 기존에 해왔던 프로젝트도 동시에 개발(업무 강도가 더 높아져 필요 이상의 근무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3. 개발외 업무가 상당 부분 늘어남(전화 응대, 사무 보조)
4. 연봉 또한 동결인 점.
등이 저에게 있어선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출근을 했어도 매일 제때 갈 수 없다는 생각에 기운도 안나고 개발에 집중하다가도 잠시 자리를 비우면 있던 동기도 다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원래 프론트엔드쪽 분야로 가고싶었지만 백쪽 기술도 어느정도 숙련되어야 실력이 향상되지 않을까 해서 입사했지만 퇴근하다보면 이게 과연 맞는건지 의구심만 들게 됩니다..
주변에선 1년은 채워야 한다며 조금만 버티라고 하셨는데 남은 6개월간 그냥 참고 다니는게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