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끝이 없습니다. 어느걸 선택할까요 개발 vs 기술사 vs 부동산
34살 7년차 개발자로 백엔드, 프론트 중 한 분야만 자랑할만하진 않지만, 업무가 주어진다면 해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회사는 남부럽진 않습니다. 주로 내부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관리/개발 지식은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 분야에 깊이가 아주 있지는 않조. 그래서 선배님에게 문의 드립니다.
첫번째 개발 지식을 중점으로(예 aws 인프라기반 + angular2.0+boot + jpa + tdd + 대량 트래픽 가능, 개발 스터디 등) 자기계발하여 샘플 앱 개발, 다만 이렇게 한들 실무에 적용안하면 소용없조.. 실무에서 신기술이 필요한다면 거부감없이 잘 할거 같긴합니다. 다만 지금 팀은 신기술보단 안정적 운영이 우선이라 목마름이 있으며 광고 플랫폼 개발 업무를 맡고 있기에 앞으로 전망은 매우 좋다고 봐집니다.
주변 분들은 영어 공부랑 알고리즘 그리고 최신기술을 조금더 공부해서 해외 취업을 권하시네요..
두번째 기술사 공부입니다. 알고리즘을 겁나게 잘 하는것도 아니고, 특정 기술을 빠삭하지도 않조. 오픈소스 컨트리뷰터 활동하는 슈퍼 개발자분들 그저 부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기술사 자격증은 직업군이 변경될때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공사/공무원으로 이직이 수월하다는 얘기입니다. 개발은 5년 이내까지 하고 이후 관리직으로 룰이 변경되는거조(2년 정도 관리자 경험도 가지고 있음)
자격증 공부는 정보처리기사, SCWCD, OCP, CISA 경험과 ITIL은 공부하다 의미 없어서 안하고 정보보안기사 필기까지 합했습니다. 이걸 고민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회사의 정년 보장인거 같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승진도하고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하겠지만 인생의 목적이 슈퍼개발자는 아니기에 가족을 생각했을때 기술사는 충분한 무기가 될 거 같아요.
세번째 부동산 공부입니다. 앞으로 준공공임대사업자와 개발자를 병행하여 진행합니다. 사실 부동산 공부 너무 재밌습니다. 부동산 서적도 한 30권 읽었는데 경매 스터디를 시작하여 내년부터 준공공임대사업자를 해보고 나름? 성과를 낸다면 이 후 전업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욕심없이 첫번째로 꾸준히 하다보면 기회가 또 올거라 생각되지만, 앞으로 이직의 기회는 많지 않다고 봐집니다.
좋은 개발자 회사에 다니는 선배님들도 나이 때문에 이직이 쉽지 않더군요(마흔을 기준으로 타회사에 팀장이 많습니다.)
1년 정도 고생해서 기술사로 롱런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선배님들은 어떠신가요?
요즘 부동산에 미쳐가져가고 있어 조언을 얻고자 글 남깁니다.
개발자지만 인생을 살아보니 인생공부가 더 중요하고 그 중 부동산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왜 부동산이냐고 물으실거 같은데 직장인으로 부자가 될 순 없습니다. 부의 추월 차선의 주요 아이템이 부동산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아이템은 부동산인거 같기도 합니다..^^, 기술사가 된다 하더라도 부동산 공부는 포기 못할거 같으나, 지금은 우선순위를 못잡겠습니다..
이에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