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느낀점
일반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느낀점
1.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지식(개발일정, 일의 순서 등등)이 전무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2. 1의 상황 때문에 개발 일정에 대해 이해가 없다. 그래서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3. 1의 상황 때문에 멀 만들어 달라해서 아이디어 이야기를 들어보면 먼가 두리뭉실하다.
4. 3의 상황 때문에 나름 시나리오를 구성해서 들려주고 이거 이외 예외 상황이 있을것 같냐 물어보면 다들 괜찮다고 한다.
5. 해당 시나리오 대로 만들어서 라이브 시키면 당연하다듯이 직원들이 기억해내지 못한 예외 상황들이 발생한다.
6. 물론 5의 상황을 해결하는건 내가 해야 할일이다. 그리고 직원들은 그때서야 아 맞다 그런 조건이 있었지 이러고 있다.
7. 내가 그냥 회사 업무를 파악해서 알아서 만들어 주는게 속편하겠다 싶어 그냥 내가 알아서 조사 하고
예외 케이스관련 및 사용중 건의 사항을 조사 하기 위해서 일반 사원들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게 된다.
8. 대부분의 직원들은 에러가 터져도 모른척하고 수정 요청을 하지 않고 그냥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을 안하다.
에러를 알게 되는 계기는 보통 직원들중 성격이 불같은 친구가
머가 안된다고 쫒아와서 고쳐달라고 해야 알게 되는게 보통이다. 그리고 나서 로그를보면 에러가나서
안돌아간지 오래인데 그때서야 아는경우가 많다. -> 만들어주면 쓰기는 하는건지....
9. 가끔 상상외의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려고 시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용방법에 대한 이미지를 넣은 가이드를 꼭 만들어줘야 한다.
10.8의 내용과 연장되서 먼가 프로그램이 불편하게 만들어져있어도 그게 당연히 그런건줄 알고
그냥 사용한다. 건의사항이 없다. 나중에 인터뷰하면서 불편한점을 말하라고 강요해야 개선 사항을 말해준다.
11.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다. 그래서 데이터가 틀리게 나와도 의심을 안한다.출력 데이터에 대한 검증과정이 없다. 가끔 꼼꼼한 직원이 데이터 검증을 하다가 틀렸다는걸 몇개월지나서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내가 할수 있는데까지 검증을 최대한 하고 테스트 케이스를 해볼 사원한명을 골라서 해달라고 부탁해야한다.
12. 컴퓨터가 고장나면 손볼줄 모르는 친구들이 많다. 그래서 개발자니깐 잘 하는 줄 알고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나는 나름대로 알아봐서 고쳐주긴한다. 기본적으로 전자제품의 고장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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