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 - AI 시대라 더더욱 기본기 공부가 중요한거 같네요
AI 가 무슨말을 해줘도 레퍼런스 알려달라고 하고 다 하나하나 보면서 배우기도 힘들기에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유명한 기본책들 한번 쭉 보고나면 그래도 개념이 좀 잡히는 느낌이 듭니다.
하네스 엔지니어링 혹은 AI 드리븐 개발시에도 헤메는게 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밑의 목록이 최근 본 책들인데 재밌었습니다. 뭔가 묶어보니 공통점 혹은 방향이 맞다고 느껴졌어요
The Effective Software Engineer
Software Engineering at Google
Fundamentals of Software Architecture, 2nd Edition
Fundamentals of Software Engineering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은
좋은 엔지니어는 복잡성을 관리하기 위해서 추상과 구체를 자유롭게 오가는 사람 이라는 내용 같습니다.
어려운 개념도 상대에 맞춰 쉽게 혹은 더 자세하게 혹은 방향을 잘 맞춰서 설명할수 있는 그리고 아웃풋 역시 그렇게 낼수 있는
그리고 협업에 있어서도 팀을 그렇게 움직일수 있는 혹은 AI 역시 그렇게 움직일수 있는 - 스케일 할수 있는 게 중요한거 같아요
실제 코드 구현도 가능하고 다시 원칙으로 올라갈수 있는 사람이요
책의 순서는 위쪽이 가장 실전적 내용
밑이 가장 기반이 되는 내용으로 읽혔습니다.
한줄 정도로만 감상을 요약해 보자면
Fundamentals of Software Engineering
에서는
프로그래머에서 엔지니어로 가는 여정에 대해서 코드 일기 쓰기 모델링 아키텍쳐 배움에 대해서 알려주고
Fundamentals of Software Architecture
에서는 아키텍쳐와 디자인의 차이 각종 아키텍쳐 혹은 설계 패턴들
Software Engineering at Google
에서는 실제 구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적용 실체
그리고 그중에서도 비교적 최신 책인
The Effective Software Engineer
책에서는 AI 도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잊지 말아야할 개개인의 개발자 혹은 팀의 자세가 다시금 나오는게 꽤나 서사적이었습니다.
이후에 프로그래매틱 프로그래머랑 스태프 엔지니어 책도 읽어 보고 다시 한번 정리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