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기업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후기, 살짝 장문)
요약 :
금요일 9시 54분에 메일 읽고 -> 10시 20분 쯤 당일 면접 가능하냐고 전화옴
이러 저러한 후기 읽고 갔는데 공통 후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 끝맺음이 없다, 직원에 경험 말을 안 듣는다
한 층에 5~7개 정도되는 회사들이 모여있고, 투명 유리로 되어 있었다 (중소, 벤처기업 모여 있는 회사??)
부장님이랑 간단한 면접 -> 사장님 오셔서 면접 -> 질문
간단한 코딩 테스트 메일 보낸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옴 -> 떨어졌다는 암묵적인 뜻인가??
어떤 IoT 관련 작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였습니다.
메일을 보니 제가 금요일 9시 54분에 열람 했다고 뜨고
10시 20분쯤 연락이 왔습니다.
~~회사입니다 입사지원을 하셨는데 혹시 오늘 오후에 시간되시면 면접이 될까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교육 중이긴 한데 거의 끝난 상태라 4시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교육장 -> 집 -> 면접 회사 (1시간, 40분) 이렇게 걸렸습니다, 집 -> 회사까지 비, 눈, 태풍이 오더라도 1시간 안에는 갈 수 있는 곳이라서 중소이고 8명 이라는 적은 인원이라고 해도 가까워서 갔습니다.
제가 It쪽에서 이런저런 회사에 보거나 접해본 경험이 없다 보니 잘 몰라서 팀원 분들과 강사님 한테도 대강 듣고, 후기를 알려주면 어느정도 알려주겠다 해서 일단 회사를 갔습니다.
가기 전 잡플래닛에서 회사 후기를 보니,
공통 적으로 : 중소에서 돈을 벌려고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하다보니 끝맺음이 없다. 무언가 gpt나 claud에 대한 많이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다, 부하직원이 경험하고 말했는데도 듣지를 안는다 평이 공통적이었습니다.
회사 도착
주차장이 넓습니다, 경기도 하남이라고 해서 미어터질 줄 알았는데 3시 30분에 도착 햇을 때는 널널 했습니다.
그 문정역 같은 곳에 빌딩을 들어가면 각 회사들이 엄청 받은 층같은 느낌으로 되어있고, 전부 통 유리로 되어있었습니다.
여러 5~7 곳 정도 되는 회사들이 있었고, 회의실??은 공용 같았습니다.
우선 연락주신 직원 분께서, 회의실에 계시면, 부장팀 + 사장님이랑 간단한 면접보고, 메일로 간단한 코딩 테스트 문제를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면접 내용 :
- 부장님 : 인서울 컴공인데 왜 개발자 안하고 왔는데 왜 그랬어요??, 부모님 회사에서 일하면 계속 하시지 그랬어요저 : 제가 개발자를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 회사에 조금 사정이 안 좋아서 제가 들어가서 안정화를 어느정도 하고 나왔습니다.
- 부장님 : 흠... 보통 이런 경우는 일하다가 결국에는 부모님 회사에 돌아가던데 ~씨는 그러지 않기 바랍니다 껄껄껄저 : 네! 오랜 시간동안 고민하고 나온거라 괜찮습니다.
사장님 오시고
-사장님 : 부장님이랑 같은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심
-사장님 : 간단한 질문을 할게요, 일반 배열과, 포인터 배열은 뭐가 다르죠??
저 : (음????? C언어에서 메모리 할당 말하시는 건가??) 이 생각으로, 동적 할당과 정적 할당에 차이고, 동적 할당은 작업이 끝나기전 free를 통해 메모리 해제를 해야 합니다.
-사장님 : 음 맞아요 메모리에 적재된느 공간도 다르긴 하죠, 그럼 네트워크에서 DMZ는 뭘 뜻하나요??
저 : (진짜로 아예 몰랐습니다. 군대 DMZ 말씀 하시는건가?? 갑자기??) 죄송합니다 군대 DMZ 말고는 생각이 안납니다
-사장님 : 비무장지대처럼 네트워크도 그런 구역입니다 ~~ ( 그 후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일단 대면 면접을 이렇게 하고 메일로 코딩 문제 보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그 후 부장님이랑 대화
부장님 : 면접 끝났는데 질문이 있을까요??
저 : 제가 회사에 다니게 된다면 해야하는 직무와 입사 전까지 어떤 걸 공부를 하면 회사에 도움이 될까요??
부장님 : 풀스택이기 때문에 전부다 해야겟죠?? 그리고 하다보면 좀 더 빛을 보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공부는 아마 전체적으로 해야 될 거에요
공통 질문 : docker hub, 젠킨스, 이걸 좀 두 분께서 여쭤 보시더라구요, 저는 AWS, NCP배포할 때 써본 것만 말씀드렸습니다
이러고는 40분에 걸친 면접이 끝나고, 아직도 메일이 안 온 거 보면 떨어진 듯합니다
보통 안되면 안되다고 메일이 오나요?? 중소는 아예 대답을 안 해주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면접이 끝난 후 그래도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나이가 있으니깐 일단 어디든 들어가서
1~2년 고생하고 점프 뛸 생각이었는데
혹시 글을 보고 생각을 조금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