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영 악화로 정리해고로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대략 8개월간 근무했고
근무하는동안 적당한 포지션 없이 이것저것 옮겨다니다 이렇게 되었네요.
취업준비를 갑작스럽게 하게 되었는데 프로젝트를 제대로 진행해본 적이 없어서
이력서를 적을 때 어떤걸 적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해본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React, Django
B2C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React 를 이용하여 화면 구성과 컴포넌트 구조를 설계해서 화면을 띄어봤고 Backend 와 비동기 통신을 구현했습니다.
장고를 Backend 로 두고 Restful 프레임 워크를 이용하여 Frontend 와 연결하였습니다.
구현해본 기능으로는 게시물(이미지, 텍스트, 댓글 대댓글) CRUD, 스케줄러를 이용하여
휴면계정를 처리하는 코드를 작성했습니다.
장고의 기능들을 이용하여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구현했습니다.
Heroku를 이용해 베포를 해본 프로젝트 입니다.
DB 는 헤로쿠에서 지원해주는 Postgresql 를 사용하였고 개발을 할때는 장고의 기본 DB 인 sqlite 를 이용했습니다.
Python, Matlab
주로 신호데이터 처리를 하는 알고리즘을 작성, 알고리즘을 통해 나온 데이터를
Matlab 을 통해서 시각화 하여 보고서 등을 만들었습니다.
JavaScript
처음에 React 를 사용할 때 JS 를 접해보지 못한 상태여서 JS 와 React 의 문법을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따로 책을 구입해서 공부를 했고 언어 자체가 흥미로워서 계속해서 공부할 계획입니다.
AWS
EC2 를 생성하여 프로젝트를 띄우고 RDS 와 연결하여 통신을 해보았습니다.
Android, React-Native
회사에서 운영하는 앱을 클론코딩하여 화면을 구성하고 간단한 동작들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맥북을 구입해서 추후에 iOS 개발도 해볼 생각입니다.
화면 이동, 클릭 액션, 이미지 업로드, modal(팝업창) 기능 등을 구현해보았습니다.
Html, CSS
기초적인 정도의 수준입니다. 코드를 보면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느정도 알 수 있으며
모르는것이 있다면 스스로 찾아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press, Jekyll blog, Node.js
개인적으로 진행해본 사이드 프로젝트이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꾸준히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하나를 깊게 하기보단 체험? 정도만 하고 실제 서비스를 만들거나 배포를 하진 못했습니다(하나만 제외하구요).
뭔가 계획에 없던 큰일이 갑자기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약간 멍한 상태입니다.
실여급여를 받으면서 취업준비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준비하는게 제일 좋을지 질문 드려봅니다.
일단 생각해보기로는
- 사이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 Major 언어를 정해서 깊게 공부하기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있었던 회사에서 사수분이 거의 없다시피 지내서 배움에 대한 갈급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해온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제가 자신있게 내세울 강점이 없는 느낌이 많이 들고, 위에서 했던 경험들이 언젠가 제게 도움이 되겠지만
지금 당장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한 마음도 있습니다.
자그마한 조언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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