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대체 무슨생각일까요.
나름 관심기업 걸어두고 지켜보고 있는데.
늘 패턴이
1.채용공고를 올린다
2.공고기간이 끝나면 새로 또 공고를 올린다 (내용 동일)
3.지원해봤자 뭐 합불 여부도 없이 쌩깜.
4.공고 올라올때마다 10명 정도는 꾸준히 지원하는데 1 부터 무한 반복중.
원하는 인재가 없어서? 물론 그럴만합니다만.
문제는 채용공고를 보면 허들이 굉장히 낮단 말이죠.
심지어 교육기관 수료자 조건까지 걸려있는데.. 제 기준으로 이런 문구 써놓는 공고는 커트라인이 상당히 낮다는 뜻입니다.
영세업체도 아니고 나름 중견급인데... 대체 뭐 이리 답답하게 구는지 모르겠음.
대충 나 뽑아달라는 징징글
개 쩌는 슈퍼루키를 원하는거면 그에 맞는 내용의 채용공고를 올리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
만에 하나 희망을 걸고 지원넣는 사람들에게 무슨 무례함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 개쩌는 슈퍼루키가 과연 님네회사를 갈까요.. 그 스펙이면 더 좋은데 충분히 가는데?
아니면 루키고 나발이고 진짜로 누구든지 채용할 생각이 1도 없는데 쓸데없이 채용공고를 올린다..?
흠..그래야할 필요가 있나요...? 대기업이야 뭐 고용률 지표 이런거 때문에라도 채용공고를 어찌됬든 내게끔 압력이 있다고는 얼핏 아는데말이죠. 흠.
(그래서 공고는 내지만 이핑계 저핑계 대서 아무도 채용 안해버린다고 알고있음. 인턴쉽 진행한 다음 다 떨궈버리거나 하는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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