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데브옵스 엔지니어일까요?
이제 데브옵스 엔지니어? 같은 일을 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사실 데브옵스 엔지니어 같은 인프라 운영자입니다.
분명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IaC, CI/CD, Docker, 쿠버네티스 관리 등등을 함께하고 있고,
추가로 운영하면서 사용할 관리용 툴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영하는 시스템은 많아지고, 개발하고 있는 관리용 툴에 대해 요구사항도 점점 많아져서 힘이 드네요.
인프라 이슈 생기면 장애 나기 전에 빠르게 봐야하고, 그럴려면 모니터링도 제대로 구성하고 공부도 해야할 것 같은데..
모니터링에 대해 고민할 시간도 없이 개발해야 하는 기능이 늘어나서 말이죠..
하루종일 인프라 이슈 생겼다고 연락 올까봐 긴장하고 있는 것도 지쳐있던 마당에 개발할 것까지 많아져서 스트레스가 쌓여가네요ㅜㅜ
이게 데브옵스는 맞는걸까요? 그리고 만약 데브옵스가 맞다면, 모든 데브옵스 엔지니어는 이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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