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밟아서 쓰는 풋마우스......라는 제품을 사봤습니다
이번에 거금 2만원을 들여서 발로 밟아서 쓰는 풋마우스?...라는 제품을 사봤습니다.
제가 코딩할때 엄지손가락에 부담이 많이 가는 편이라(스페이스바, 한/영키 변환 등등) 엄지가 하는 일을 대신하게 할 목적이 컸습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키 세팅을 하면서 보니까...
풋마우스인 주제에 마우스 기능이 없었습니다 (두둥?!)

사실 마우스 클릭 딸깍거리는 것도 은근히 손에 부담을 많이 줘서요
그래서 제가 마우스를 3종류나 구매했었습니다
1. 버티컬 마우스 : 평소에 쓰는 마우스. 써보니 버튼이 툭 튀어나온 제품이 제일 좋더군요 (클릭할때 압이 낮아요)
2. 트랙볼 마우스 : 시계방향으로 휠을 돌리면 스크롤이 시원시원하게 넘겨짐 + 왼손 오른손 부담 분산
3. 터치패드 : 두번 타닥! 터치하면 더블클릭이 되는데 더블클릭 난타할 일이 생길때만 사용중...
근데 저 풋마우스가 만약 마우스클릭 기능도 있었다면 3번 터치패드로 마우스 움직이고 발로 밟아서 클릭을 하는 식으로 썼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터치패드는 써보니까 마우스 드래그할때 정말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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