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퇴사 관련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일단 저는 올해 취업한 신입입니다.
한달 전 퇴사 통보를 팀장, 대표에게 구두로 하였고 퇴사 면담도 진행되었습니다.
퇴사 면담 자리에서 대표님께서 인수인계 기간이 30일 법적으로 있고 퇴사하기 위해선 이 기간을 무조건 채워야한다 라는 말씀을 하여
현재 인수인계가 아닌 실제 업무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인수인계 문서 만들고 퇴사 준비도 다 했지만 일을 그냥 더 시킵니다. ㅡㅡ... 저야 퇴사 30일 채우라는 기간도 있고 해서 그냥 업무를 더 진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신입이 인수인계 기간 필요하다는 말도 웃기긴 한데.. 아무튼 그렇게 의무로 채우라는 한달도 지나서 대표님께 퇴사일을 물어보니 그걸 왜 자기한테 얘기하냐고 팀장한테 물어보라더군요.
참고로 팀장은 퇴사 면담 자리에서 저에게 쌍욕 후 없는 사람 취급하고 있는 중이라 얘기하기 참 껄끄럽습니다.
퇴사 의무 30일 채우는동안 배신자 소리 들으며 여기저기서 험담 듣고, 뒷담+ 앞담, 각종 유치한 짓 듣는 와중에도 자기네들 업무를 계속 해준 것인데 답답하네요..
질문드리고 싶은건 대표 퇴사면담 자리에서 인수인계 후 퇴사하기로 하였고 (날짜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날 퇴사통보가 되었음을 입증할 퇴직서, 메일 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퇴직서 서면, 메일로 제출 후 다음날 잠수타도 될까요?
예의있게 퇴사하려고 욕먹어가면서도 업무를 해왔는데 퇴사 일이 미뤄지고만 있어 답답합니다. 해결책 좀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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