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처리 전공 대학원생 진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는 영상처리 전공 대학원생입니다.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하니 답답한 마음이 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저에 커리어에 대해서 잠시나마 소개하자면
저의 전공은 전자공학과이며 학부때에는 신호처리쪽을 전공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학부 마지막에 영상처리에 관심이 생겨 해당 연구실에 진학을 했습니다.
연구실에서는 두 영상 이미지를 받아 하나의 영상처럼 만들어 주는 비디오 스티칭 기술에 대해서만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제 졸업시즌이 되면서
이런저런 회사쪽을 찾아보고 있는데 뭔가 저의 포지션이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원에서 스티칭 기술에 연구했지만 정작 회사에서는 이 쪽 분야를 사용하는 곳이 거의 없었고
또한 소프트웨어 직군으로 가기에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마음이 답답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나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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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소프트웨어 직군으로 가겠다고 해서 28살(졸업후) 학원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돌아가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2. 영상처리 연구실 졸업이 개발자로써 메리트 혹은 마이너스가 되는 지?
이렇게 궁금합니다. 선배 개발자 분들의 따끔한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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