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개발하고 싶다
장애인도 개발하고 싶다.
요즘 개발에 종사하는 장애인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은 보이지 않고, 지체장애인들은 어쩌다 보이는 것뿐...
현재, 장애계의 안타까운 현실이, 장애인들이 몸이 불편하니까, 개발은 못한다. 생산직으로 가라 등등 비현실적인 직종을 가는게 불리합니다. 저 역시 청각장애인입니다.
장애인도 개발을 하고 싶은데... 높다란 벽이 가로 막힌것처럼,
개발도 개발이지만.... 장애인들이 전문적으로 IT관련 교육을 받은 것도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학원이나 혹은 대학교 IT관련 전공을 이수해도 취업을 해도 쉽지 않는 현실입니다.
나이와 장애를 떠나서 프로그램 실력이 있든 없든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장애인들도 개발을 정말 하고 싶은데... 장애가 있다고 해서 거부하는 것은 장애인 차별입니다.
청각장애인도 개발자 지원하면, 업체서는 "아... 안돼, 의사소통도 안되고, 업무에 대해서 몰라.. 안돼"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채용을 거부합니다.
청각장애인도 사람입니다. 개발을 하고 싶을 뿐이지, 의사소통이 안된다. 무식하다 이런 모욕적인 언사를 주고... 설사 채용을 한다고 쳐도, 1~2달 지나면 해고하고, 점점.... 밀려갑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이 많습니다.
전 그저 개발을 하고 싶을뿐, 나이? 그거 필요없습니다.
경력? 그저 중요하지만, 하겠다는 열정이 중요하죠.
프로그래밍 기술? 있으면 좋고, 없으면 배우면 되죠, 하지만 현실이 그게 아닙니다.
전 기술이 있어도 장애라는 이유만으로 채용 거부가 많았죠.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가지고 있는 기술은 다 잊어버리고..
그래도 꾸준히 도전을 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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