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어를 못햇던 이유가 다 일본떄문입니다;;
일본에서 메이지유신떄 엉터리로 문법번역을 해서 그걸 그대로 써서
현재도 유지가 된게 문제입니다 ;
전치사(前置詞, preposition)
■ 한자 뜻
앞(前)에 두는 말(置詞)
즉, 명사 앞에 놓인다는 의미
■ 실제 영어 개념
preposition = 명사(구)와 다른 요소의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
위치: in, on, at
시간: before, after
방향: to, from
기타 관계: with, about, of
■ 문제점
한자어는 “앞에 둔다”는 형식적 설명만 하고 의미적 기능을 설명하지 못함
영어 전치사는 의미 중심인데 한국식 설명은 형식 중심
한국어에는 전치사가 없어서 개념 자체가 생소한데, 한자 용어는 도움을 주지 못함
특히 전치사 + 명사구가 부사처럼 쓰이는 구조를 설명하지 못함
예: in the morning, at school, on time
관계대명사(關係代名詞, relative pronoun)
■ 한자 뜻
관계(關係)를 나타내는 대명사
즉, 앞의 명사와 뒤의 절을 연결하는 대명사
■ 실제 영어 개념
relative pronoun = 앞의 명사를 꾸며주는 절을 연결하는 단어
who, which, that, whom, whose
■ 문제점
한자어는 “관계”라는 추상적 개념만 강조
실제 영어에서는 문장 결합 장치인데, 한국식 용어는 이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함
영어 원어민은 “관계대명사”라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음
그냥 relative clause 또는 who/which clause
관계부사(關係副詞, relative adverb)
■ 한자 뜻
관계를 나타내는 부사
■ 실제 영어 개념
relative adverb = 장소/시간/이유를 나타내며 절을 연결하는 부사
where, when, why
■ 문제점
한자어는 “관계”라는 추상적 개념만 강조
실제 영어에서는 전치사 + 관계대명사가 축약된 형태
where = in which
when = at which
why = for which
한국식 용어는 이 구조적 원리를 설명하지 못함
그래서 학생들은 “왜 where은 전치사 안 붙여도 되지?” 같은 혼란을 겪음
부정사(不定詞, infinitive) — 가장 문제 많은 용어
■ 한자 뜻
정해지지 않은(不定) 말(詞)
일본이 만든 오역 용어
■ 실제 영어 개념
infinitive = to + 동사원형
동사가 문장 안에서 명사/형용사/부사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든 형태
■ 왜 ‘부정사’라는 용어가 최악인가
영어에서 “정해지지 않았다”는 의미 없음
일본이 독일 문법을 오역하면서 만든 용어
영어 원어민은 절대 “indefinite verb”라고 부르지 않음
실제 개념은 non-finite verb(비한정 동사)인데, 한국식 용어는 이 구조를 반영하지 못함
부정사의 골치 아픈 용법들 (한국식 용어가 더 어렵게 만드는 부분)
부정사는 영어에서 역할(role)이 중요한데, 한국식 문법은 이름(label)만 강조해서 더 헷갈리게 함.
1) 명사적 용법
to + V가 주어/목적어/보어 역할
한국식 설명: “명사처럼 쓰인다”
실제 영어 개념: 동작을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 명사처럼 취급
2) 형용사적 용법
명사를 꾸밈
한국식 설명: “명사를 수식한다”
실제 영어 개념: 미래적 의미를 가진 제한적 수식
a book to read = 앞으로 읽을 책
3) 부사적 용법
동사/형용사/문장 전체를 꾸밈
한국식 설명: “부사처럼 쓰인다”
실제 영어 개념: 이유·목적·결과·판단근거 등 의미 중심
I came to see you. (목적)
He grew up to be a doctor. (결과)
4) 의미상 주어
for + 목적격 + to + V
한국식 용어는 너무 복잡하고 실제 영어 개념과 동떨어짐
실제 영어 개념: to부정사의 주체를 표시하는 구조
5) to 부정사와 동명사 충돌
remember to V vs remember V-ing
한국식 용어는 “부정사/동명사”라는 이름만 강조
실제 영어 개념은 시간적 관점의 차이
to V = 미래
V-ing = 과거 경험
분사(分詞, participle)
■ 한자 뜻
나누어진(分) 말(詞)
■ 실제 영어 개념
현재분사(-ing): 진행·능동
과거분사(-ed/-en): 완료·수동
■ 문제점
한자어는 의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함
영어에서는 형용사 역할이 핵심인데 한국식 용어는 이를 설명하지 못함
분사구문 같은 고급 문법을 배우면 더 혼란스러워짐
한국식: “분사구문은 접속사+주어 생략”
실제 영어: 부사절의 축약
준동사(準動詞, non-finite verb)
■ 한자 뜻
‘거의(準)’ 동사
■ 실제 영어 개념
non-finite verbs = 시제·인칭 변화가 없는 동사 형태
동명사
분사
부정사
■ 문제점
“거의 동사”라는 한자 뜻은 실제 영어 개념과 완전히 다름
영어에서는 “문장 안에서 동사가 변형된 형태”라는 구조적 개념이 핵심
한국식 용어는 형태 중심, 영어는 기능 중심
준동사(準動詞, non-finite verb)
■ 한자 뜻
‘거의(準)’ 동사
■ 실제 영어 개념
non-finite verbs = 시제·인칭 변화가 없는 동사 형태
동명사
분사
부정사
■ 문제점
“거의 동사”라는 한자 뜻은 실제 영어 개념과 완전히 다름
영어에서는 “문장 안에서 동사가 변형된 형태”라는 구조적 개념이 핵심
한국식 용어는 형태 중심, 영어는 기능 중심
왜 영어문법을 한자로 번역햇냐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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