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더보로 떠나라는 말이 아닙니다.
AI가 보편화되지 않던
2020년도, 2021년도에도
홈페이지 주소 걸고
“이렇게 만들어봤어요 들어와서 평가해주세요” 하며
이모티콘 쫙쫙걸고 글 쓰는 사람들 있었습니다.
보면 느낌이 옵니다.
진짜로 단순 취업 포트폴리오 아님 스터디, 혹은 취미로 만들었고
평가나 앞으로 나아갈 조언을 얻고 싶어서 올렸는가
아님 홍보를 위해 올렸는가.
바이브 코딩, 마찬가집니다.
어떤어떤 에이전트나 툴 세팅했거나 하네스 구성했고
파라미터 몇 짜리를 썼더니 이정도로 나왔다
이런 글을 누가 뭐라고 합니까.
문제가 되는 건
바이브 코딩으로 이거 만들어봤어요 자랑글
아니, 홍보글. 들어가보면 아예 상업 목적으로 서비스할 의도도 대놓고 보이는 글도 많이 봤습니다.
마찬가지로 글에 이모니콘 한스푼. 아마 글 자체 또한 AI한테 써달라고 했겠죠.
티가 납니다. 응답에 달려있는 이모티콘이나 글꼴, 글머리 기호, 바꿀 생각도 안하고 복붙.
그거 홍보글, 금지 대상글이세요.
바이브 코더 탄압이니 뭐니 하기 이전에.
글 올릴거면 OKKY 쪽에 돈내고 배너를 달거나.
홍보 아닌 글도 물론 있습니다. 근데 그런 글은, 보면 티가 나요. 위에서 말했듯이.
일단 글을 딱 보면 성의부터 달라요. 진짜 평가를 받고 싶은 마음이 있구나 라는 것이.
저도 이게 왜 이런 논란이 되는건지 본질적으로 보지 못하고 착각을 좀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헛소리를 좀 했던 거 같은데
홍보글인지부터 따졌어야 했던 겁니다. 그럼 깔끔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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