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클로드 코드로 App을 만들긴 시기상조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5년차 접어드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저는 UIUX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평소에 개발에 관심이 많았고
언젠가 제게 필요한 기술을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최근, 클로드 코드가 나오면서 바이브 코딩이다 뭐다 하면서 뜨거운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클로드 코드가 짜잔~하고 만들어주지 않고,
좋다고 한들 어느정도 지식을 알고 계신분들이야 편하게 사용하지
저같은 디자이너나 기획자는 여전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발과 디자인 사이의 소통이 항상 원활했으면 싶어서 직접 개발은 아니지만
가장 디자인과 밀접(?)하다고 볼 수 있는 HTML/CSS/JS까지는 공부를 했었고 (개발로 생각 안하시겠지만 ㅎㅎ.. CSS 같은 경우에는 제가 수정하는게 개발자님도 편할 것 같아 배웠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게시판을 만들려면 서버가 필요하고 뭐가 필요하고 어떤게 필요한지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얄팍한 지식으로 최근 개발을 해준다는 클로드 코드를 사용하여 App을 만들고 싶은데,
어찌저찌 PRD도 짜고 디자인.md 나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서 클로드 코드에게 건네주어도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제가 개발 지식이 부족하여 프롬프트를 잘못 작성한건지, 애초에 스타트를 잘못했는지 알 수가 없sp요.
그러다 문득 그냥 개발자 분들은 클로드 코드가 상용화 시키는 App까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가 비싼 토큰 뱉어가면서.. 전전긍긍 하는건 나중으로 미뤄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제가 클로드 코드로 어느정도 구현을 한 뒤 외주를 통해 검토하는 방법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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