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타임CTO님을 모실 때 '1공수' 단가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B2B 오프라인 기반 스케일업을 준비 중인 비개발자 대표입니다.
외주 하청업체(개발사)를 컨트롤하고 기술 감리를 해주실 시니어급 파트타임
CTO님을 모시려고 하는데요. 코딩은 전혀 하지 않으시고,
철저하게 기술 검토와 방향성만 잡아주시는 역할입니다.
업무를 '타임 뱅크제(쿠폰제)'로 끊어서 요청드리려고 하는데,
단가 세팅이 고민되어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1공수의 정의 및 업무]
소요 시간: 1공수당 약 3~4시간 내외 소요 (하루 8시간 상주 아님 재테크 계약미팅 1번 기계실제 검수미팅 1번 정도)
주요 업무:
외주 개발사가 짜온 서버/API 아키텍처 문서 및 로직 사전 검토
주 1~2회 화상 미팅 참여 (하청업체 기술 면접 또는 산출물 태클 걸기)
사후 피드백 정리
[고민 중인 단가] 현재 1공수(3~4시간 기준) 당 25만 원 ~ 30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10공수를 계약하면 총 250~300만 원 지급)
질문 1. 10년 차 이상 시니어 서버/백엔드 개발자분들 입장에서, 코딩 없이 감리만 하는 조건으로 이 정도 단가면 합리적인 수준일까요? 아니면 너무 낮거나 높을까요? 질문 2. 이런 쿠폰제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할 때, 실무자 입장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분쟁 요소 등)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현업에 계신 분들의 현실적이고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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