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에서 누구를 만나냐느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약 10년전 200명 남짓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가장 먼저 배웠던게 인사, 이메일 작성법, 출근시간 잘 지키기 이 세 가지 였는데
지금 보면 이걸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첫 회사때 위 세가지에 대해 엄청 엄격하게 배웠기 때문에
나중에는 인사를 무슨 하루에 몇번씩 하냐 한번 했으면 하지말아라 라는 소리를 들을때까지 마주치면
안녕하세요.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인사성만으로도 좀 떨어지는 개발 실력이 커버되는것 같아
세상 살기 쉽다고 느끼는 반면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인사 안해서, 불성실해서, 이메일 말투가 공격적이고 예의 없어서 등등…
이상한데서 본인 깎아먹는 사람이 한 사무실에만 3할 이상이라.. 끄적여봅니다~
사회 초년생인 제게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을 길들여준 그때 그 선배들에게 다시금 정말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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