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청년 개발자를 살려라!"
대한민국 청년 개발자 취업 붕괴를 방치하는 것은 국가적 직무유기다.
대한민국의 청년 취업은 이미 위기를 넘어 붕괴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소프트웨어·IT 분야 청년들의 상황은 특히 심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취업이 어렵다”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일할 기회 자체가 사라지고 있는 구조적 붕괴”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AI의 확산, 기업의 채용 축소, 경력직 중심 채용 구조 고착화로 인해
수많은 청년 개발자들이 첫 발조차 내딛지 못한 채 시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명백한 국가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정책 대응은 아직도 너무 느리고, 너무 약하며,
현장의 고통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습니다.
단기 교육 프로그램 몇 개, 보여주기식 예산 집행,
실효성 없는 취업 연계 사업으로는
지금의 위기를 단 한 발짝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이 아니라
폭격에 가까운 수준의 즉각적이고 대규모 개입입니다.
정부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 우리의 요구사항
첫째. 정부는 청년 개발자 취업을 직접 책임져라.
채용 공고 없으면 기업 영업정지. 이건 협박이 아니라 정책이다.
둘째. 모든 청년 개발자에게 AI 무한 토큰을 지급하라.
GPT, Claude, Gemini — 전부. 요금 걱정 없이 코딩하게 하라. 학원비 줄 돈으로 API 크레딧 줘라.
셋째. IT 대표기업들은 매달 주니어 5명씩 의무 채용하라.
시니어만 뽑는 건 반칙이다. 경력 없는 사람이 어떻게 경력을 쌓냐.
넷째. 코딩 부트캠프 광고는 취업률 실명제를 실시하라.
"수료생 98% 취업"이라고 쓰고 편의점 알바 포함하는 짓 그만해라.
다섯째. 국회의원 보좌관 자리 30%를 개발자로 채워라.
IT 법안을 IT를 모르는 사람이 만드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지금의 청년 개발자들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기회가 없어서 탈락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방치하는 것은 단순한 경제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청년이 무너지는 국가는 미래가 없습니다.
정부는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
느린 정책, 점진적 대응, 보여주기식 대책은 더 이상 용납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전시 상황과 같은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성명이 농담처럼 들린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 현실의 비극입니다.
오늘 나는 이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삭발을 결심했습니다.. 아직 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이 만우절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중 단 하나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내년 만우절엔 진짜로 밀 수도..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