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태

아니, 해태는 과자나 음료 만드는 회사가 아닌가! 하는게 요즘 세대이지만
사실 해태가 90년대 중반 전성기까지 사업을 엄청 확장해서 중공업, 전자 분야에도 진출했었죠
해태도 전자 회사가 있었는데 바텔이라는 브랜드로 판매했구요
2) 맥슨

80년대부터 전성기를 맞게 되고 88올림픽때는 무선통신기기 부문 협력사였을 정도로
국내 유무선 전화기 분야에서도 강세였고 90년대 중반에도 핸드폰을 만들던 기업이었지만
이후 회사 규모도 축소되고 지금은 가정용, 사무실용 유무선 전화기 정도만 만들고 판매하는 느낌이네요
3) 한화

2010년대 중반, 이 핸드폰이 본의 아니게 뜬 적이 있었죠
바로 LG에서 G2라는 핸드폰을 만들어서였는데
물론 저 폰 많고 다른게 유명한 제품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4) 현대

현대전자… 지금의 하이닉스죠
현대전자가 핸드폰도 잘 만들어서 당시 통신이 안되던 다른 제조사 핸드폰에 비해
동네 뒷산 정상에서도 터졌던 핸드폰으로 기억에 남네요
5) 대우

대우에서 나온 가장 유명한 핸드폰이 탱키
당시 대우가 또 한창 탱크주의를 모토로 삼을때라 역시나 이름도 탱키인데
사실 이것도 이제 대우라는 이름자체가 아주 천천히이긴 해도 점차 서서히 안들리는 중이라
먼 미래에는 대우라는 회사가 있었다는 그 자체도 잊혀지겠죠
번외 ) 롯데

롯데전자는 아직도 있죠
옛날 8090년대에는 가정용 컴포넌트 오디오를 주로 만들던 곳인데
지금은 효도 라디오 비슷한거나 저런 유무선 전화기, 전자레인지(롯데 알루미늄) 등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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