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n년차 이제는 자바스크립트가 지칩니다.
처음 자바스크립트 배울때는
기본 자바스크립트 + 제이쿼리. 즉 레거시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다가
노드를 접하고 나서 와 스크립트 언어로 서버를 만드네? 신세계를 경험했죠.
그러다가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파생된 여러가지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자바스크립트의 지옥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어요
제이쿼리 → 처음에 배운 레거시 JS
노드JS → express 로 백엔드 서버를 만들기
<여기까지는 그래도 할만함>
리액트 → 자바스크립트로 프론트엔드를 이렇게 구현하는구나
타입스크립트 → 타입 지정할때 undefined 오류 지긋지긋하구나…
NestJS → 여기에 프레임워크 까지 끼얹었네…
NextJS → 리액트에 타입스크립트에 이상한 기능이 있네…
스벨트 4 → 회사에서 쓰는 기술이라 배우는중인데 이건 뭐지…
스벨트 5 → 우와 버전업 하니까 문법이 다바뀌었네 ㅎㅎ
이게 단순히 문법만 대충 배워서 쓰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가 어떤 구조를 갖췄는지
프로젝트를 할때 어떤 구조로 설계를 해야하는지
실무 개발자들 간에 어떤 관습과 어떤 암묵적인 룰이 있는지
이런것 까지 배우려고 하다보니
비슷하면서도 다른 그 차이에 대한 혼선과 어지러움에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개발 하다 보면 어? 이렇게 하는게 맞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계속 들고요
아예 완전히 다른 언어(예를 들면 자바)였으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텐데 이게 비슷한 언어라서 더 그런것 같은듯요.
지금 시간이 없어서 다른거 손도 못대는 상황인데
다 집어 치우고 러스트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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