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시 C#에서 JAVA로 전향vs플랫폼 전향
이직 시 어떤 게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일단 저는 C# 개발자이고.. 하도 국내 C#으로 구직하기가 워낙 힘들다보니, JAVA로의 터닝을 계속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까지도 경력 이직으로, JAVA 전향이 안돼서 10년 넘게 C#만 하고 있어요.
친구한테 고민 얘기 했다가, 자기는 모바일 개발하다가, 웹 개발로 전향하는 게 더 힘들었다고 하면서
그에 비해 타 언어로 터닝하는 건 더 쉽지 않겠냐는 의견을 줬었습니다.
제가 C# Winform 개발만 하다가.. 웹으로 전향한지, 한 5년 정도 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예를 들면, Kotlin에서 JAVA로 가는 건 쉬워도, C# 개발자가 JAVA 개발자로 전향하는 게 엄청 힘든 것 같아요.
대부분의 JAVA SPRING 뽑는 구직글 보면, 자격 요건이 JAVA를 꼭 넣습니다. 물론 C#과 Python, node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Backend 개발했으면 괜찮다는 문구도 더러 보이지만.. 대부분의 JAVA 경력 구인글엔 JAVA만 넣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10년차인 제가, 신입 JAVA 개발자는 더 아닌 것 같고.. 인사 담당자가 보면 띠용? 스러울 것 같네요.
얘기하다 보니, 제목 보단 제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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