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분만...) 형제간 축의금 어떻게 하시나요??
이 고민은 제가 결혼하던...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대충 짧게 적겠습니다.
결혼당시 집사람이 처형(와이프 언니)으로 부터 200만원을 받았답니다.
이번에 그 처형이 결혼을 한답니다. (약 10월쯤)
집사람은. 200을 받았으니 200을 돌려 줘야 한답니다.
맞는 말이지만.. 지금 우리집 사정이 넉넉하지 못하니 나중에 하면 안되겠냐 했습니다.
집사람이 안된답니다.. 결혼할때 줘야 한답니다. 나중엔 못 줄거랍니다.
대략 이런 상황입니다.
문제는 현재 우리집 사정인데...
월수입 200 정도에. 3살 + 1살 이 있고 현재 전세집에서
담달에 집 매매 계약해서 (은행 대출 50% + 지난몇년 모아둔 돈 ) 이사 갑니다
담달부터 원금 + 이자 등등 힘들듯 한데... 걱정입니다.
그래서
집사람에게 한 소리 했습니다.
"처형은 우리 결혼할 당시 수입도 좋은 직장이고 혼자 살고 있었으니....
200이란 돈이 그리 부담이 안되겠지만... 지금 우리한테 200이란돈이
부담 되지 않겠냐~! 입장이 틀리지 않냐~!" 했습니다.
그리고 받은데로 돌려줘야 한다는거... 그건 예의상이고.. 형편에 맞춰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생각임)
이런 저의 생각이 잘못일까요? 아님... 집사람 말따라... 어떻게 해서든 200을 줘야 할까요?(집 대출 받을때 200을 더 대출 받아서 줄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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