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자 대체는 미래가 아닌, 이미 진행중입니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당황스럽고 인정하기 싫은 인지부조화 상태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미 미국은 AI 기반의 노코드(No-Code)/로우코드(Low-Code) 플랫폼 대세화되고 있습니다.
AI와 자동화 도구(Copilot, ChatGPT, Replit Ghostwriter 등)가 등장하면서 직접적인 코드 작성량이 사실상 많이 줄어들었으며
이미 직접 코딩하는 능력보다는 AI활용 능력과 시스템 설계 능력이 더 중요한 스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Prompt Engineer”라는 공식 직함이 존재합니다.
개발자가 아니라 AI와의 협업 전문가로, 코딩은 AI가 하고 개발자는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역할이지만
앞서 이전 글에 언급한 “앞으로는 질문이 지식이 되는 시대” 라는 뜻과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미 주니어개발자는 상당부분 대체되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보여지는 이유는 더이상 시니어 개발자들이 팀원에게 로우레벨의 코딩을 시키며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현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안에 대부분의 많은 코딩 개발자들이 대체된다고 언급한 이유는 이미 신입개발자들 수요는 없어지고, 주니어 개발자들 포지션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3년이란 시간이 사람에겐 짧을지 몰라도 AI가 진화하는 속도는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빠를 거라는건 누구나 예측하고 있을 겁니다
그 기간에 개발자 절반만 줄어도 시장에 신규로 진입하는 개발자와 은퇴하는 개발자까지 합치면 70%는 넘습니다.
GitHub Copilot과 같은 AI 도구를 쓰는 개발자는 평균적으로 기존 코드의 40~60%를 AI로 자동 작성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미 많이 코딩하는 개발자보다 효율적으로 AI를 활용하여 빠르게 결과를 내는 개발자를 선호합니다.
미국에선 이미 개발자 채용 면접에서 이제는 코딩 테스트 대신 AI 활용 능력을 테스트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접 코딩보다는 AI가 작성한 코드를 검토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고 있고,
이미 AI없이 직접 처음부터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시간과 자원의 낭비라고 인식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날코딩 시절부터 코딩 해오신 분들은 아마도 알겁니다.
SI의 경우 현재 코딩 생산성이 매우 높아졌고 실제로 개발기간이 매우 단축 되었습니다.
많은 디자인패턴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등 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간은 다양한 노력을 거듭해 왔었고
그 결과로 지금 프로젝트는 과거에 비해서는 거의 조립수준의 높은 생산성을 확보하고 사람들은 알고리즘이나 프로그래밍의 본질적인 측면보다는 다양한 프레임워크 및 라이브러리를 경험해본 사람이 도구로써 쓰임새가 크기에 그런 개발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체 개발자중 소수는 핵심적이고 대체불가능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전체 개발자들의 대다수는 아마 스스로가 알겠지만 위에 언급한 부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전 글에 댓글로 반박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한게 현재 상태의 AI를 놓고 비교하거나
또는 본인들이 경험한 작은 테두리 안에서만 생각하고 판단하려고 하더군요
이미 우리가 사용하는 AI기술은 수개월 또는 1년 전에 나온 기술일수도 있습니다.
AI는 말 그대로 인공지능이고 데이터 기반의 학습입니다. 그 진화 속도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정확해 진다는걸 왜 인지를 못하는지 아니면 안하고 싶은건지 궁금하네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부정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준비하자는 뜻으로 올린 글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해주는 기능들을 굳이 구현하려고 시간을 쓰지 않는 것처럼
굳이 필요없어지는 코딩이나 기술들을 배우려고 쓸데없이 시간을 사용하지 말고 정확하게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식견을 넓히고 거기에 맞는 미래형 개발자가 되기 위해 시간을 소비하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현재의 현실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개발자들도 이에 맞춰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인식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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