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AI와 코테 관련된 재밌는 논란이 있네요
대충 내용을 요약하자면 대학생이 LLM을 이용한 앱으로 화상면접 Leetcode 테스트를 통과하여 유명한 IT 회사들의 오퍼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취소가 되고 학교에서도 징계를 받았다고 하네요.
영상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앱을 저도 얼마전에 깃허브 TRENDING 레포들을 보다가 우연히 봤었는데 이 사건이 있어서 화제에 오른게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ㅋㅋ
재밌게도 여기에 대해서 사람들이 설왕설래가 있더군요
“니들이 AI가 미래라고해서 AI를 잘 활용해서 문제를 풀었더니 왜 처벌하는거냐?”
“AI를 이용해서 지루하고 반복적이고 쓸데없는 일들을 줄이자! 하지만 알고리즘을 짜는데는 AI를 쓰지마!”
즉 AI가 미래라고해서 그 툴을 잘 활용하는 친구인데 오히려 뽑아야하는거 아니냐는거죠 ㅋㅋ
여기서 좀 더 나아가면 좀 진부한 주제인 코테를 잘하는 것과 프로그래밍 실력에는 얼마나 큰 상관관계가 있느냐는 얘기로 이어지겠죠.
뭐 저런 반응을 한 사람들이 정말로 진심으로 저런 말을 했다기보다는 LeetCode 푸는거 하나 보고 뽑는 채용 프로세스를 풍자한 것에 가깝겠지만 말입니다. 결국 빅테크도 별로 특별한 채용 프로세스는 없었다 같은 개념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ㅋㅋ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후 이 페이지로 돌아와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