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클래스와 람다로 정리하는거 좋네요
오늘 보게된 실무 코드나 이전의 실무 코드나
둘 다 connection pool 을 안 쓰는데
이전의 실무 코드에 어울리게 작성했던 제 코드는
세션을 계속 수립하고 닫는 방식에 무지성으로 맞췄다가
오늘 본 실무 코드는 한 세션 가지고 쭉 작업하길래
생각해보니 쭉 작업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제가 작성했던 코드를 고쳤죠
다 하고 나서 서비스 코드 structure view 를 봤는데
어떤게 주 서비스 메서드인지 구분이 안 가고 너무 난잡하길래
어떻게 정리할까 하다가
내부 static 클래스 두 개 선언해서
각각 boolean 도우미 메서드랑
fetch 관련 메서드들 몰아넣으니 깔끔해지네요
저 주제에 넣을 수 없는 최종 반환 작업하는 메서드는
그냥 메서드 안에 람다로 선언해서 정리하고요
자바스크립트 생각이 나더라고요
회사 코드 보면 막 한 파일에 몇천줄 되는 자바 코드
메소드 오버로딩도 많아서 헷갈리고
구구절절한 코드가 전부 다 노출되어 있어서
얘가 뭘 하고 있는건지 이해하려면 정독해야 해서 힘들다 보니
순수 100% 직접 작성하는 코드는
기존 코드 방식과 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가독성에 신경 엄청 쓰게 되는거 같아요
특히 try catch 문이랑 조건, 반복문 중첩 반복되는거 정말 힘들어서
제 코드에선 눈에 안 보이게 하고
안 보이는 곳에서도 반복 안하게
다 평탄화 시켜버리게 되네요
취업 전에 파이브 라인스 오브 코드 라는 스터디를 했었는데
책 내용 자체는 어지러워서 깊게는 안 봤지만
5줄 요약 수준으로 줄인다는 지침은
열심히 지키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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