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없는 대기업 자회사, 그냥 다니기 편한 중소기업
전졸 경력7년차 이직 중인 사람입니다.
요즘 프로젝트가 많은지
면접 전화가 많이 오는군요..
그중에 2군데 입사 제의를 받았는데..
한군데는 국내 s 기업 자회사 이고
한군데는 나름 업계 에서 정평난 금융솔루션 회사입니다..
잡플래닛 , 크레딧잡 기준으로 연봉 검색해보니.
국내 대기업 자회사는 계열사인지라.
대기업 보다는 한참 적은 연봉이지만
그래도 대부분 it 중소 기업 중견 기업 보다는 연봉이 높더라구요..
4천-5천 사이됩니다... 물론 대기업 계열사 자회사 라서 복지는 좋다고 합니다.
근데 잡플래닛 후기 보니. 모회사가 헤쳐될꺼다...
it 사업은 접었다....출장이 잦고 직원들을 소모품 취급하고 기타 등등
평이 정말 너무 안좋습니다...
두번째 회사는 금융솔루션회사인데.
연봉은 뭐 윗 회사보다는 적지만...그래도
it 회사치고는 잘주는 편이고...
이 회사는 그래도 배울게 있고 나중에 타 프로젝트 가서도 도움된다.
뭐 평이 그리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당장 돈 만 놓고 보면 대기업 자회사 가는게 맞는데..
그 대기업 자회사는 정리 해고, 희망퇴직, 퇴사자 속출, 수시로 진행되는 채용을 보니...
아....저 회사 다녀도 얼마 못가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중소 기업 가자니 연봉이 살짝 마음에 걸리고..
물론 전졸 7년차에게 4천후반 제시했으니..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이미 답은 나온것같긴 한데 어딜 가는게 맞을까요..
먼 미래를 생각해서요...
둘다 정직이라서 이번에 입사 하면 평생 다닐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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